[지금 구청은] ‘서울 엄마아빠택시’ 이용하세요

2024. 1. 25. 1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4개월 이하 영아를 둔 가족의 안전하고 편안한 외출을 위한 '서울 엄마아빠 택시(양천 아이사랑 택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24개월 이하 영아 양육가정이다.

택시이용권은 신청 후 구 승인을 받으면 바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영아 1인당 연 10만원의 택시 이용 포인트를 지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4개월 이하 영아를 둔 가족의 안전하고 편안한 외출을 위한 ‘서울 엄마아빠 택시(양천 아이사랑 택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24개월 이하 영아 양육가정이다. 택시이용권은 신청 후 구 승인을 받으면 바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영아 1인당 연 10만원의 택시 이용 포인트를 지급한다. 김우영 기자

kwy@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