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질문 받는 임혜동 씨
박정호 기자 2024. 1. 25. 11:21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 선수를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임혜동 씨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24.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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