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 충돌' 출구전략 찾지만…한동훈 "김경율 사퇴? 들은 바 없다"
2024. 1. 25. 11:10
(매경) '윤·한 충돌' 출구전략 찾지만…한동훈 "김경율 사퇴? 들은 바 없다" (0125)
출연자 김윤형 국민의힘 부대변인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김철현 경일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장현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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