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챗GPT보다 '작고 비용 적은' 생성형 AI 모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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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픈AI의 챗GPT보다 더 작고 적은 비용으로 실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나섰다고 정보통신(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샤 빌렌코 수석 부사장이 이끄는 이 AI 팀은 챗GPT와 같이 사람의 질문에 응답하면서도 더 작고 저렴하게 실행할 수 있는 모델 개발(small language models·SLM)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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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로고 [샌프란시스코 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25/yonhap/20240125105628976wntg.jpg)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픈AI의 챗GPT보다 더 작고 적은 비용으로 실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나섰다고 정보통신(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MS는 최근 챗GPT 같은 생성형 AI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새로운 생성형 AI 개발팀을 꾸렸다.
미샤 빌렌코 수석 부사장이 이끄는 이 AI 팀은 챗GPT와 같이 사람의 질문에 응답하면서도 더 작고 저렴하게 실행할 수 있는 모델 개발(small language models·SLM)을 목표로 하고 있다.
챗GPT 등 현재의 생성형 AI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투입되는 컴퓨팅 자원이 많고 이에 따라 높은 비용이 든다.
그러나 MS는 크기를 줄여 효율적인 AI 모델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 모델은 챗GPT나 MS의 AI 챗봇인 코파일럿과 기능은 비슷하면서도 많은 양의 데이터나 비용을 투입할 필요는 없다.
MS는 이 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오픈AI로부터 독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MS는 2019년 오픈AI와 파트너십을 구축한 이후 130억 달러(약 17조원)를 투자하며 지분 49%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오픈AI가 개발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AI 기능을 제품에 탑재하면서 전 세계 AI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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