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이삿짐센터 불…“8천여만 원 피해”
송국회 2024. 1. 25. 10:56
[KBS 청주]어제 저녁 6시 15분쯤, 충주시 안림동의 한 이삿짐센터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내부 180㎡를 태워 소방서 추산 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내에게 전화했는데 다른 사람이 받았다”…KT는 “껐다 켜라”?
- “떳떳하고 싶다, 책 내서 갚겠다”…재판장 경고까지 받는 전청조의 말말말
- 축구대표팀 오늘 밤 16강 한일전 성사 여부 결정…“맞대결 피할 이유 없다”
- [영상] 한밤 중 ‘뺑소니 추격전’…“또 도망가!”
- “우리 애 당뇨 걸려요”…음료 두 캔 서비스가 부른 ‘갑질’ [잇슈 키워드]
- [영상] 빙판길에 넘어졌다가 플라이어가 옆구리로 ‘쑥’
- 10억 연달아 당첨…‘복권 1등’ 남성, SNS에 싹 공개 [잇슈 키워드]
- 중국인 “찍지 마, 만지지 마!”…영국 피아니스트 ‘날벼락’ [잇슈 키워드]
- “지구종말시계, 남은 시간은 90초” [잇슈 SNS]
- 트랙터로 점거당한 도로…유럽 곳곳 농민 시위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