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이혼 후 리즈 미모 복귀... 前걸그룹 위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라붐 출신의 율희가 이혼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율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미팅하고 카페 가고 밥 먹고 집 가기!"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율희는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먼 곳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율희는 블랙, 화이트 톤의 정장 패션을 선보이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라붐 출신의 율희가 이혼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율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미팅하고 카페 가고 밥 먹고 집 가기!"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율희는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먼 곳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부끄러운 듯 웃고있는 모습이다.
율희는 블랙, 화이트 톤의 정장 패션을 선보이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삼남매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27살의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뒀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알렸으며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