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소식]10월 전국체전 교통대책 마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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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10월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 대비 교통·주차 대책을 마련한다.
김해시는 경남도, 김해중부경찰서, 김해시(장애인) 체육회, 교통유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용역사인 ㈜에이플러스이엔지 중간 보고서를 토대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용역사는 ▲임시주차장 활용 ▲선수단 버스 주차 ▲셔틀버스 운영 노선 ▲주차장 접근 동선 등 개·폐회식 교통·주차에 대한 대책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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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10월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 대비 교통·주차 대책을 마련한다.
김해시는 경남도, 김해중부경찰서, 김해시(장애인) 체육회, 교통유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용역사인 ㈜에이플러스이엔지 중간 보고서를 토대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용역사는 ▲임시주차장 활용 ▲선수단 버스 주차 ▲셔틀버스 운영 노선 ▲주차장 접근 동선 등 개·폐회식 교통·주차에 대한 대책안을 제시했다.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은 1만5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 후계농업경영인김해시연합회 김태훈 회장 취임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김해시연합회는 제14대 안창용 회장의 이임과 제15대 김태훈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태훈 회장은 "전임 회장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농업을 생명산업으로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김해농업을 희망농업으로 이끌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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