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인형인줄, 몸에 밀착된 퍼플 드레스로 뽐낸 우아美
서승아 2024. 1. 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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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4일 신세경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세경은 파티 분위기로 꾸며진 곳을 배경으로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신세경의 가녀린 몸매와 청순한 비주얼이 드러나 인형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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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신세경이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4일 신세경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세경은 파티 분위기로 꾸며진 곳을 배경으로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신세경의 가녀린 몸매와 청순한 비주얼이 드러나 인형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신세경은 고혹적이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뽐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21일 첫 방송 된 tvN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신세경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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