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출석한 임혜동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4. 1. 25. 10:48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거 김하성과 류현진을 협박해 수억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전 프로야구 선수 임혜동 씨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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