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얼굴[화보]

이하늘 2024. 1. 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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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경의 패션 매거진 GQ 코리아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홍경은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눈빛으로 치명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터뷰에서 홍경은 "결국 어떤 걸 남길 것인가, 내가 순간순간에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어떻게 의미 있는 것들을 부끄럽지 않게 해나가며 남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크다"라고 답했다고.

차기작으로 영화 '댓글부대'에 출연한 홍경은 온라인 여론을 조작하는 댓글부대 팀 알렙의 멤버 팹택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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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하늘 기자]

배우 홍경. /사진 제공=GQ KOREA



배우 홍경의 패션 매거진 GQ 코리아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홍경은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눈빛으로 치명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풍부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인터뷰에서 홍경은 "결국 어떤 걸 남길 것인가, 내가 순간순간에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어떻게 의미 있는 것들을 부끄럽지 않게 해나가며 남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크다"라고 답했다고.

배우 홍경. /사진 제공=GQ KOREA



차기작으로 영화 '댓글부대'에 출연한 홍경은 온라인 여론을 조작하는 댓글부대 팀 알렙의 멤버 팹택 역을 맡았다. '댓글부대'는 온라인 여론 조작에 대한 제보로 댓글부대의 존재를 알게 된 기자 임상진이 그들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거대한 실체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GQ 코리아 2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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