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볼 다투는 디아스
민경찬 2024. 1. 25. 10:34
[런던=AP/뉴시스] 리버풀의 루이스 디아스(왼쪽)가 24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 경기장에서 열린 2023-24 카라바오컵 준결승 풀럼과의 2차전 경기 중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디아스가 선제골을 넣은 리버풀은 이 경기를 1-1로 비긴 후 1차전과 합산 점수 3-2로 풀럼을 꺾고 결승에 올라 첼시와 격돌한다. 2024.01.25.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최지혜 "3번째 남편과 이혼…남친과 4개월만 동거"
- '누적상금 237억' 박인비, 18개월 딸 공개 "골프선수 시키고파"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종합)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강석우 딸' 강다은, 파격 의상…"우아함 넘쳐"
- '인간사육장'에서 18년 지낸 34살 女…지정된 상대와 결혼까지
- '사기 의혹' 티아라 출신 아름, 딸 출산 후 넷째 임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