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전-세종-충청 등 4개 大도시권 광역 급행철도 추진"

김지은 기자 2024. 1. 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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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5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남 등 4개 대도시권에 광역 급행철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의정부시청에서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를 주제로 여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주재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이하 GTX)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대선 때 국민께 약속드린 '출퇴근 30분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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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경기도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여섯 번째,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남 등 4개 대도시권에 광역 급행철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의정부시청에서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를 주제로 여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주재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이하 GTX)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대선 때 국민께 약속드린 '출퇴근 30분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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