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거쳐서 글로벌로… 마마무 휘인, 아시아투어 홀로 선다

마마무 휘인, 솔로 첫 단독콘서트 '휘 인 더 무드[비욘드]' 개최
3월 26→5월1일 아시아투어

(MHN스포츠 전민서 인턴기자) 마마무 휘인의 아시아 투어가 예고됐다. 

25일 휘인의 소속사 더라이브가 공식 SNS를 통해 '2024 휘인 퍼스트 월드 투어 : 휘 인 더 무드 [비욘드]' 포스터를 업로드했다.

휘인은 오는 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솔로 첫 단독 콘서트 '휘 인 더 무드 [비욘드]'를 개최한다. 

이후 3월 26일 홍콩, 4월 6일 태국 방콕, 4월 13일 필리핀 마닐라, 4월 20일 대만 타이베이, 5월 1일 일본 도쿄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휘 인 더 무드 [비욘드]'를 통해 데뷔 이래 첫 솔로 콘서트에서 팬들과 만나는 휘인은 선보이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에 다가갈 전망이다.

한편 휘인의 홍콩, 방콕, 마닐라, 타이베이, 도쿄 등 아시아 투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HN스포츠 DB, 더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