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앤모어, 전국 46개 매장서 설 선물세트 판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세계L&B가 다음달 12일까지 전국 와인앤모어 46개 매장에서 설 선물세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 세트는 와인 뿐 아니라 위스키·전통주·맥주를 포함한 다양한 주류로 구성했다.
신세계L&B 관계자는 "와인앤모어 스테디셀러 와인 브랜드와 위스키, 전통주 등 다채로운 주류로 구성해 선택지를 넓혔다"고 말했다.
설 선물 세트 일부 품목은 와인앤모어 온라인몰에서도 살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세계L&B가 다음달 12일까지 전국 와인앤모어 46개 매장에서 설 선물세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 세트는 와인 뿐 아니라 위스키·전통주·맥주를 포함한 다양한 주류로 구성했다.
와인 부문에서는 칠레 ‘코노수르 20배럴 피노누아’를 포함해 ‘톨라이니 레짓’, ‘로버트 몬다비’ 등 200여종을 준비했다. 원하는 대로 선물 세트를 구성하는 형태로 취향에 맞춰 와인을 고르면 된다.
선물용 패키지로 구성한 위스키 50여 종도 할인 판매한다. 발렌타인 21년 패키지는 위스키 전용 글라스 두 잔을 포함해 24만9900원에 준비했다.
그 밖에도 증류식 소주 ‘화요’ 3종 세트와 ‘자양강장백세주’ 세트 같은 다양한 전통주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L&B 관계자는 “와인앤모어 스테디셀러 와인 브랜드와 위스키, 전통주 등 다채로운 주류로 구성해 선택지를 넓혔다”고 말했다.
설 선물 세트 일부 품목은 와인앤모어 온라인몰에서도 살 수 있다. 온라인몰 구매자는 수령을 원하는 와인앤모어 매장에서 본인 확인 후 제품을 받을 수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 ‘대권가도’ 최대 위기… 434억 반환시 黨도 존립 기로
- 정부효율부 구인 나선 머스크 “주 80시간 근무에 무보수, 초고지능이어야”
- TSMC, 美 공장 ‘미국인 차별’로 고소 당해… 가동 전부터 파열음
- [절세의神] 판례 바뀌어 ‘경정청구’했더니… 양도세 1.6억 돌려받았다
- 무비자에 급 높인 주한대사, 정상회담까지… 한국에 공들이는 中, 속내는
- 금투세 폐지시킨 개미들... “이번엔 민주당 지지해야겠다”는 이유는
- 5년 전 알테오젠이 맺은 계약 가치 알아봤다면… 지금 증권가는 바이오 공부 삼매경
- 반도체 업계, 트럼프 재집권에 中 ‘엑소더스’ 가속… 베트남에는 투자 러시
- [단독] 中企 수수료 더 받아 시정명령… 불복한 홈앤쇼핑, 과기부에 행정訴 패소
- 고려아연이 꺼낸 ‘소수주주 과반결의제’, 영풍·MBK 견제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