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수도권에 교통개선 대책비 11兆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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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신도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수도권에 교통개선 대책비 11조원을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주재한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 격차 해소'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국민 50명, 교통 및 도시계획 전문가, 지자체 및 공공기관 관계자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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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신도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수도권에 교통개선 대책비 11조원을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주재한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 격차 해소’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생중계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국민 50명, 교통 및 도시계획 전문가, 지자체 및 공공기관 관계자가 함께했다.
정부에서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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