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페론 현수막 든 아르헨 시위대

정열2 2024. 1. 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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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AP=연합뉴스)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의 과격한 개혁 조치에 반발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아르헨티나 시위대가 24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전 퍼스트레이디 에바 페론의 사진을 새긴 현수막을 들고 있다. 밀레이 대통령은 경제난 극복을 위해 과감한 개혁 정책을 밀어붙이다 역풍을 맞고 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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