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올해부터 본격적인 GTX 시대 열겠다”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sgmaeng@mkinternet.com) 2024. 1. 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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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5일 "당장 올해부터 본격적인 GTX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주재한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 격차 해소'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생중계됐다.

윤 대통령은 "A·B·C선 연장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D·E·F 3개선은 국가철도망계획에 먼저 반영해 동시에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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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경기도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여섯 번째,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당장 올해부터 본격적인 GTX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주재한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 격차 해소’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생중계됐다.

윤 대통령은 “A·B·C선 연장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D·E·F 3개선은 국가철도망계획에 먼저 반영해 동시에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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