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역사상 최고점 갱신…반도체 장비주 급등

김창현 기자 2024. 1. 25. 10: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징주
웨이퍼의 모습. /사진=뉴스1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역사상 최고점을 갈아치운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 장비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인다.

25일 오전 10시1분 기준 증시에서 코세스는 전 거래일 대비 4150원(26.50%) 오른 1만9810원에 거래 중이다. 고영(9.36%), 아이엠티(9.15%), 주성엔지니어링(7.59%), HPSP(6.19%), 오로스테크놀로지(5.92%), SFA반도체(4.68%) 등도 동반 오름세를 보인다

간밤 미 증시에서 반도체 업계 슈퍼 을(乙)로 불리는 ASML이 8% 상승 마감했고, 이외에도 KLA, 램 리서치 등이 동반 상승하자 필라델피아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4% 오른 4483.33에 장을 마쳤다. 이는 역사상 최고점에 해당한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