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하는 배진교 원내대표
신웅수 기자 2024. 1. 25. 09:56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은주 정의당 의원은 이날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사직서를 제출한다.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더라도 정의당 의석수인 6석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2024.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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