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하이닉스 “물량 점유율보다는 AI 메모리 기업 입지 강화할 것”
황민규 기자 2024. 1. 25. 09:55
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2023년 4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앞으로는 물량 기반 (범용 메모리 제품의) 점유율보다는 고객사의 수요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매출과 이익을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물량 중심보다는 고부가가치 중심 매출을 우선시하고, 토탈 AI 메모리 프로바이더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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