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EV첨단소재, 프롤로지움 전고체배터리 전용 기가팩토리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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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첨단소재 주가가 이틀째 상승세다.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전고체배터리 기업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이하 프롤로지움)의 기가팩토리(초대형 생산공장) 공식 오픈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이브이첨단소재는 전일 대비 3.00% 오른 3260원에 거래 중이다.
한편 프롤로지움은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소프트뱅크 차이나벤처캐피탈, CRFM, 메르세데스 벤츠의 투자를 받았고, 국내에서는 이브이첨단소재와 포스코홀딩스가 지분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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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이브이첨단소재 주가가 이틀째 상승세다.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전고체배터리 기업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이하 프롤로지움)의 기가팩토리(초대형 생산공장) 공식 오픈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이브이첨단소재는 전일 대비 3.00% 오른 3260원에 거래 중이다.

대만 전고체 배터리 회사인 프롤로지움은 지난 23일 대만 타오위안(Taoyuan)에 세계 최초의 전기자동차 전고체 배터리 생산 전용 기가팩토리(초대형 생산공장)'를 공식 개장했다.
프롤로지움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덩케르크(Dunkirk) 대표단과 함께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 포스코, FEV, 아케마(Arkema) 등 기업들과 대만, 프랑스 은행 등 주요 전략 파트너들도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프롤로지움 관계자는 “총 1억 3400만달러(약 1793억원)를 투자한 타오위안 기가팩토리의 연간 최대 생산 능력이 2GWh(기가와트시)에 달한다”며 “올해부터 전고체 리튬 세라믹 배터리를 외국 고객에게 배송하기 시작할 예정이며, 연간 최대 2만6000대의 차량에 제품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빈센트 양(Vincent Yang) 프롤로지움 CEO는 기가팩토리 개장식에서 진행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타오위안 공장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개발의 도래를 의미한다”며 “공장의 성과를 전 세계적으로 홍보해 전고체 배터리의 산업화를 촉진하고 '탄소 배출 제로'를 추구하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와 정부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롤로지움은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소프트뱅크 차이나벤처캐피탈, CRFM, 메르세데스 벤츠의 투자를 받았고, 국내에서는 이브이첨단소재와 포스코홀딩스가 지분투자한 바 있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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