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드림인사이트, 스팩 합병 상장 첫날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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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종합 광고 기업 드림인사이트가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날 상한가(가격제한폭 최상단)를 기록했다.
드림인사이트는 하이제6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이날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앞서 드림인사이트와 하이제6호스팩은 지난해 12월 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합병 의안을 각각 승인했다.
드림인사이트는 지난 2021년 12월 스팩 합병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지만, 한 번 철회를 한 후 작년 5월에 재도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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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종합 광고 기업 드림인사이트가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날 상한가(가격제한폭 최상단)를 기록했다.
25일 오전 9시 31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드림인사이트는 기준가(5850원) 대비 1750원(29.91%) 오른 7600원에 거래됐다.
드림인사이트는 하이제6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이날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앞서 드림인사이트와 하이제6호스팩은 지난해 12월 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합병 의안을 각각 승인했다.
드림인사이트는 지난 2021년 12월 스팩 합병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지만, 한 번 철회를 한 후 작년 5월에 재도전한 바 있다.
2012년 설립된 드림인사이트는 광고 기획, 제작, 게재, 사후 관리 등 광고 산업 전반을 대행한다. 드림인사이트의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125억2600만원, 영업이익은 28억8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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