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치 이자 돌려드려요”…비상금대출 처음 받은 고객에 ‘첫달 이자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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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가 비상금대출 고객을 위한 이자 지원에 나섰다.
케이뱅크는 처음 비상금대출을 받는 고객에게 첫 한 달 이자를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월 22일까지 비상금대출을 처음으로 받는 고객 중 첫 달 이자를 정상적으로 낸 고객에 한 해 이자를 되돌려 준다는 내용이다.
가령 이번 프로모션 기간 중 처음 비상금대출로 300만원을 연 8%로 대출받은 고객은 캐시백을 통해 월 이자인 2만원을 아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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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처음 비상금대출을 받는 고객에게 첫 한 달 이자를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비상금대출 금리는 이날 기준 최저 연 5.63%부터이며 대출기간은 1년으로 최대 5년까지 매년 연장 가능하다. 최대 300만원 한도로 대출이 가능하며 별도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월 22일까지 비상금대출을 처음으로 받는 고객 중 첫 달 이자를 정상적으로 낸 고객에 한 해 이자를 되돌려 준다는 내용이다.
가령 이번 프로모션 기간 중 처음 비상금대출로 300만원을 연 8%로 대출받은 고객은 캐시백을 통해 월 이자인 2만원을 아낄 수 있다.
다만, 이자를 미납하거나, 첫 한 달 이자를 내기 전에 대출을 전액 상환한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별도의 소득, 재직조건 없이도 SGI서울보증에서 보험증권 발급이 가능하면 비상금대출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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