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재 파쇄공장서 작업자 기계에 끼여 숨져

2024. 1. 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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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곡성)=박대성 기자] 골재 파쇄 공장에서 장비를 점검하던 작업자가 기계에 끼어 숨졌다.

25일 곡성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3분께 곡성군 입면 한 골재 파쇄 공장에서 유압장비 점검을 담당하는 외주업체 소속 A씨가 작업 중 기계에 끼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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