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절실함 없는 셀카, 굴욕 각도 무시하는 아름다움

이효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이효리가 절실함 없는 셀카를 공개했다.

이효리는 1월 24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카메라를 아래로 내린 채 굴욕 사진이 나올 수밖에 없는 각도로 촬영했다. 굴욕 각도에도 불구,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날렵한 콧대가 눈에 띈다.

이효리는 개인 소셜미디어에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 셀카를 공개하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뮤직토크쇼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효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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