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킹 영앤리치였네 “생방송 후원 상당해, 210만 채널 수익까지” (덜 지니어스)

하지원 2024. 1. 2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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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오킹이 수입을 언급했다.

이날 '덜 지니어스'에는 침착맨, 오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킹은 "생방송 수익이 상당한 편"이라고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오킹은 "유튜브 수익이 확실히 크다. 유튜브 규모가 있는 편"이라며 "전문용어로 잡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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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스튜디오 와플’ 캡처
채널 ‘스튜디오 와플’ 캡처
채널 ‘스튜디오 와플’ 캡처
채널 ‘스튜디오 와플’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크리에이터 오킹이 수입을 언급했다.

1월 24일 채널 '스튜디오 와플'에는 '가시는 길 편안하게,,,와플상조 덜 지니어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덜 지니어스'에는 침착맨, 오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침착맨은 트위치 9년차, 오킹은 6년차라고 밝혔다. 장성규는 "트위치와 유튜브 두 분이 잘하고 계시니까. 수입을 비교하자면?"이라고 물었다.

오킹은 "생방송 수익이 상당한 편"이라고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침착맨은 "궁금했다. 비결이 뭐냐. 스킬이 있을 것 아니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오킹은 "하나하나 될 수 있으면 최대한 리액션한다. 천원 후원이 들어와도 그거로 한 시간 동안 얘기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 보면 후원 쏘는 맛이 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유튜브 수익이 더 높다고 한다. 오킹은 "유튜브 수익이 확실히 크다. 유튜브 규모가 있는 편"이라며 "전문용어로 잡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오킹은 "플랫폼마다 분위기가 다르다. 트위치는 CCTV를 보는 느낌이다. 아프리카TV는 방청석에 앉아있는 느낌"이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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