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만 내놓고 '쿨쿨'…체온 조절 위한 악어의 혹한 생존법 [소셜 픽]

정재우 기자 2024. 1. 25. 08:1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요즘 정말 너무 춥습니다. 미국은 북극 한파에 시달렸고 우리도 여전히 춥죠.

이런 날씨, 동물들은 어떻게 견디고 있을까요? 얼어붙은 물가로 다가가 보니 악어가 잠들어 있습니다.

코만 내놓고 추위를 견디고 있는 겁니다.

미국의 또 다른 곳으로 가보면 여기에도 악어가 있습니다.

악어는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없는 동물인데, 체온 조절도 하고 숨도 쉬기 위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분당 3번씩 심장이 뛰고 있어요. 대단하죠, 저게 악어가 겨울을 나는 법입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