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원 23점'…정관장, 필리핀 트로팡기가 격파
전영민 기자 2024. 1. 25. 07:51
동아시아 슈퍼리그에서 정관장이 필리핀의 트로팡 기가를 꺾고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습니다.
최성원 선수가 23점을 몰아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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