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 첫 솔로'Starlit of Muse'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4. 1. 25. 0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마마무(MAMAMOO)의 문별이 신보 스케줄러를 공개, 본격 솔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문별은 25일 0시, 공식 SNS에 첫 번째 정규앨범 'Starlit of Muse'(스탈릿 오브 뮤즈)의 스케줄러를 게재했다.

'Starlit of Muse'는 문별이 데뷔 약 9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이다.

문별의 첫 정규앨범 'Starlit of Muse'는 다음 달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그룹 마마무(MAMAMOO)의 문별이 신보 스케줄러를 공개, 본격 솔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문별은 25일 0시, 공식 SNS에 첫 번째 정규앨범 'Starlit of Muse'(스탈릿 오브 뮤즈)의 스케줄러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전시회 리플렛처럼 꾸며진 가운데 화관, 악기 등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음악 및 예술 분야를 관장하는 아홉 여신 뮤즈(Muse)를 상징하는 오브제들로 앨범명과의 연결성을 나타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문별은 오는 2월 2일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콘셉트 필름, 뮤직비디오 티저,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아트워크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컴백 주간을 풍성하게 채운다.

특히 2월 7일에는 의문의 음표만 표기되어 있어 해당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Starlit of Muse'는 문별이 데뷔 약 9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이다. 앨범명은 문별(뮤즈)이 완성한 작품(별빛)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아홉 여신 뮤즈를 문별 내면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투영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색다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문별의 첫 정규앨범 'Starlit of Muse'는 다음 달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RBW]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