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손연재, 한밤중 먹덧 터져 “솔직히 날씬한 임산부 가능할 줄” 난감

이슬기 2024. 1. 2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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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1월 24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야식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손연재는 지난해 8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런가하면 현재 손연재는 리듬체조 꿈나무 발굴, 육성을 위해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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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1월 24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야식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솔직히 날씬한 임산부 가능할 줄"이라며 한창인 먹성을 자랑했다.

한편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손연재는 지난해 8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런가하면 현재 손연재는 리듬체조 꿈나무 발굴, 육성을 위해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사진=손연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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