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훈·이을용, 굴러온 돌 ‘스밍파’에 솔직 “저길 왜 맡지” 생각해(골때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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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과 이을용이 '스밍파' 팀에 대해 솔직한 토크를 했다.
1월 24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불나비와 스밍파의 4강전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백지훈은 4강전 경기를 앞두고 "이욜용 선배님이 '스밍파'를 팀으로 선택했을 때 "왜 하지" 생각했다. 제가 감독하게 된다고 생각하면 힘들 거 같았다"라며 "되게 까다로운 팀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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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백지훈과 이을용이 '스밍파' 팀에 대해 솔직한 토크를 했다.
1월 24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불나비와 스밍파의 4강전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백지훈은 4강전 경기를 앞두고 "이욜용 선배님이 '스밍파'를 팀으로 선택했을 때 "왜 하지" 생각했다. 제가 감독하게 된다고 생각하면 힘들 거 같았다"라며 "되게 까다로운 팀이 됐다"고 했다.
손으로 골 넣고 헛발질을 하던 스밍파의 성장을 이야기한 것. 스밍파는 나날이 실력을 키우면서 승리를 이어왔다.
이을용 또한 "충분히 결승갈 수 있을 거 같아. 초반에는. 처음 시작할 때는 그런 생각 못 가졌는데. 내가 그랬잖아. 우린 우승할 그런 거 아니라고. 그런데 끝까지 여러분이 그라운드에서 보여줬다. 여기까지 올라왔으니 딱 한 경기 남은 거다"라며 스밍파의 경기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골 때리는 그녀들'은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소모임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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