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제4기 연세 AMP 강남클래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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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상남경영원(원장 박용석)은 제4기 연세대 최고경영자과정(AMP) 강남클래스를 개설한다.
1976년 개설된 본 과정은 국내 최고의 유명 강사들이 나서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필요한 기업경영 노하우와 미래경영에 필요한 안목을 제시한다.
연세대 총장 및 상남경영원장 공동 명의 수료증이 부여되며, 세브란스 헬스체크업 건강검진센터 검진 시 20% 할인 혜택과 업계 최고 전문 교수진과의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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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개설된 본 과정은 국내 최고의 유명 강사들이 나서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필요한 기업경영 노하우와 미래경영에 필요한 안목을 제시한다. 강남 최고급 호텔에서 최고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경영이론 교육을 제공한다.
마케팅, 재무, 회계, 인사, 조직, 전략 등 경영학의 핵심뿐 아니라 △핫토픽-글로벌 ESG △온고잉 트렌드-디지털 혁신 △뉴비즈니스 리더십-액션 마인드셋 △닥터스 코너-셀프 매니지먼트 등 경영 핵심 트렌드 강의를 제공한다.
연세대 총장 및 상남경영원장 공동 명의 수료증이 부여되며, 세브란스 헬스체크업 건강검진센터 검진 시 20% 할인 혜택과 업계 최고 전문 교수진과의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3월 1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6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40분부터 9시 10분까지 매주 2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40명 내외. 강의장소는 강남구 삼성동 소재 5성급 호텔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다.
상남경영원은 LG그룹 구자경 명예회장의 기금출연으로 1999년 3월 개관해 올해 개원 24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배출한 교육생은 2만명에 이르며, 연평균 20개가 넘는 교육과정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어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경영자 교육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청 및 문의는 전화나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유재영 기자 elega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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