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4. 1. 25. 00:51
이제는 도심에서도 들개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버림을 받고 들개가 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한때는 가족 같은 반려견이었다가 장난감 같은 애완견으로 취급하며, 해서는 안될 일을 한 겁니다.
결국 들개로 인한 위협은 우리 스스로가 만든 겁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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