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새 로고·상징 공개...8년 만에 변화
김경수 2024. 1. 25. 00:07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16년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당명을 바꾼 뒤 8년 만에 당 로고와 상징을 변경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24일) 오전 국회에서 이재명 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을 열고 새 로고와 상징을 공개했습니다.
민주당은 새 '삼색 깃발'에 사용된 파랑, 보라, 초록색은 각각 민주, 미래, 희망을 상징하며, 펄럭이는 깃발 모양은 시대에 맞게 다양한 가치를 품는 모습을 뜻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정원 "공공분야 해킹 80%가 北 소행...총선 개입 공작 우려"
- '위안부는 매춘' 류석춘 전 교수 무죄..."반인권적 판결"
- 가족 접견 녹취록 속 정유정 "억지로라도 반성문 적어야겠다"
- 어렵게 도입된 수술실 CCTV, 실제 활용은 더 어렵다?
- 트럼프 "미국에 공장 지어라"...긴장하는 한국 경제 [Y녹취록]
- "UFO 존재, 美 은폐" 국방부 전 당국자 증언..."이메일서 영상 삭제" [지금이뉴스]
- "살려달라" 투숙객 신고 쇄도...52명 목숨 구해낸 소방관의 판단 [지금이뉴스]
- 밍크고래 목에 수상한 상처...우연 가장한 혼획?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날씨] 오늘 기온 '뚝'...내일 영하권 추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