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강원의 선택, 출마합니다] 김혜란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선거구 예비후보
김현경 2024. 1. 25. 00:06
“법조경험 살려 어려운 분 얘기 경청할 것”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이 7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강원도민일보는 도내 총선 예비후보자들을 소개하는 ‘4·10 강원의 선택, 출마합니다’를 연재한다.
┃출마의 변
“열악한 교육환경, 어려운 일자리 구하기로 활기가 사라진 춘천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출마했다. 법조 경험을 바탕으로 옳고 그름을 잘 판단, 어려운 분들 얘기를 경청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겠다”
┃3대 공약
△국립현대미술관 춘천 분원 유치 침체된 명동 상권 활성화 △춘천 군부대 이전부지 저궤도 통신위성 사업 유치 △ESG 플랫폼 개발센터 구축
┃프로필
△출마 지역구=춘천·철원·화천·양구갑 △정당= 국민의힘 △나이= 만 48세 △학력=춘천여고, 서울대 전기공학부 △경력=전 서울중앙지법 판사, 현 법무법인 일헌 변호사
┃나를 소개한다면
△나는 (변화의 바람)이다 △나에게(춘천·철원·화천·양구 갑)은 변화의 시작점이다 △슬로건=춘천 발전, 바꿔야 시작됩니다 △좌우명(정치 철학)=변화를 두려워 말고, 어려울 때 책임을 회피하지 않으며, 항상 배우는 마음을 잃지 말자 △하루 이동거리=약 100㎞ △챗GPT로 나를 검색한다면=춘천을 잘 알고 바꿔 나갈 여성 국회의원 △22대 국회에 입성한다면, 1호 법안은=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강화
김현경 hyunkyu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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