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중계석] 삼척시의회 “시민 제안제도 활성화 방안 강구”

구정민 2024. 1. 25. 0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척시의회는 24일 제251회 임시회를 열어 기획조정실 등 집행부의 올해 주요 업무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권정복 의원은 "시민들의 시정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제안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김재구 의원은 "삼척시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은 만큼, 공직사회 신뢰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문제점을 개선하라"고 지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척시의회는 24일 제251회 임시회를 열어 기획조정실 등 집행부의 올해 주요 업무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권정복 의원은 “시민들의 시정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제안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김재구 의원은 “삼척시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은 만큼, 공직사회 신뢰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문제점을 개선하라”고 지적했다. 이광우 의원은 “미래 5대 핵심사업에 대한 각 사업별 주관 부서와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조정부서를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정민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