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장 활동비 관련 허위사실 유포돼” 박제철 의원, 춘천시에 정식 사과 촉구
오세현 2024. 1. 25. 0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제철(사진) 춘천시의원이 이·통장 수당 인상분 미지급 논란과 관련해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춘천시의 사과를 촉구했다.
박제철 의원은 24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통장 활동비 인상과 관련해 지난 17일 연합회 단톡에 허위사실이 공지됐고 18일 열린 직무교육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언급됐다"며 "논란의 여지를 제공한 부분을 검증해 밝히고 잘못된 부분을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제철(사진) 춘천시의원이 이·통장 수당 인상분 미지급 논란과 관련해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춘천시의 사과를 촉구했다.
박제철 의원은 24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통장 활동비 인상과 관련해 지난 17일 연합회 단톡에 허위사실이 공지됐고 18일 열린 직무교육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언급됐다”며 “논란의 여지를 제공한 부분을 검증해 밝히고 잘못된 부분을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했다. 이어 “이·통장 활동비 인상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들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 만큼 압박과 고통을 느끼고 있다”며 “허위사실로 피해를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했다. 오세현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원2024 현장] 이상화·고다이라, 6년 전 그 곳에서 감동 재회… “마치 선수로 돌아간 것 같아요
- "단통법 10년 만에 폐지" 지원금 상한 풀어 소비자 부담 낮춘다
- '이 망고 먹지 마세요'…"베트남산 망고, 잔류 농약 기준치 초과로 회수"
- [속보] 윤대통령 멘토 신평 "한동훈 비대위원장 물러나야"
- 배우 김수미, 아들과 함께 업무상 횡령 혐의로 피소
- 삼척 맹방해변 'BTS 조형물' 지식재산권 문제로 결국 철거
- 선물로 받은 홍삼·비타민, 개인 간 중고 거래 가능해진다
- "저출산시대 나라를 살리셨네요"…춘천서 세쌍둥이 탄생 경사
- ‘46억’ 횡령해 필리핀 도피한 건보공단 팀장 "돈 다썼다"
- "썩은거다" vs "흑변이다" 속초서도 ‘대게’ 논란… “먹다 보니 검은 얼룩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