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도발 질문에 발끈한 클린스만 “우리가 일본·사우디를 피하고 싶어 한다고?”
손기성 2024. 1. 24. 23:16
말레이시아와 아시안컵 조별리그 3차전을 하루 앞둔 축구대표팀의 클린스만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일본이나 사우디아라비아를 피하고 싶어한다는 외신 기자의 추측성 질문에 따끔하게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16강에 올라가 누구를 만나든 일단 말레이시아전에서 승점 3점을 따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는데요.
어떤 전략으로 말레이시아를 꺾을건지 클린스만 감독의 화통한 기자회견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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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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