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가축·축산시설 관리 강화…상황팀 운영

조미령 2024. 1. 2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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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경상남도가 한파에 대비해 가축과 축산시설에 대한 관리 점검을 강화합니다.

경상남도는 오는 3월 15일까지 각 시·군, 지역 축협, 축산단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축산재해 대책 상황팀을 운영합니다.

또, 각종 재해로 인한 가축 재해보험료 지원 사업에 60억 원을 지원하고, 불량 전기시설 보수에 1억 원을 지원합니다.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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