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건물주’ 장근석 “돈이 없진 않아, 열심히 한 만큼 재산 축적해”(나는장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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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이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24일 '나는 장근석'에는 ""학창 시절 빵을 많이 배달했을 것 같다" 다 말해줄게 말해준다고!!! | 나는 장근석 EP40"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근석은 '돈이 대체 얼마나 많은 거야'라는 질문에 "그냥 정말 솔직하게 얘기하면 없진 않다. 그치만 제가 막 '내가 최고야!'라고 막 이럴 정도도 아니다. 제가 열심히 한 만큼 물론 그 이상을 재산을 축적했다고 말해야 하나.."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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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장근석이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24일 ‘나는 장근석’에는 ““학창 시절 빵을 많이 배달했을 것 같다” 다 말해줄게 말해준다고!!! | 나는 장근석 EP40”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근석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근석은 ‘돈이 대체 얼마나 많은 거야’라는 질문에 “그냥 정말 솔직하게 얘기하면 없진 않다. 그치만 제가 막 ‘내가 최고야!’라고 막 이럴 정도도 아니다. 제가 열심히 한 만큼 물론 그 이상을 재산을 축적했다고 말해야 하나..”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연예인과 사귀었던 경험’이라는 질문에 장근석은 “이 사람이랑 사귀면 잘 어울릴 거 같다 누구 있나”라고 반대로 물으며 아이돌을 언급하자 “지금은 좀 너무 늦은 것 같다. 이상형은 머리 길면 다 좋다. 뭘 가릴 때가 아니다. 외롭다”고 말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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