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화 결혼 18년차 집공개 “친정 부모님이 1층에 살아” (퍼펙트라이프)

유경상 2024. 1. 2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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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화가 친정 부모님과 같은 건물에 산다고 밝혔다.

이주화는 탈모 고민을 말하며 결혼 18년차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이주화는 "친정 부모님이 1층에 사시고 제가 2층에 산다"며 친정 부모님과 같은 건물에 산다고 말했다.

이주화는 부모님 리마인드 웨딩 촬영도 공개하며 "제가 6회, 7회 찍어드렸다. 연세가 들수록 사진이 추억이 된다"고 효심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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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이주화가 친정 부모님과 같은 건물에 산다고 밝혔다.

1월 2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데뷔 30년 차 배우 이주화(53세)가 출연했다.

이주화는 탈모 고민을 말하며 결혼 18년차 일상을 공개했다. 이주화의 집은 성북구에 위치해 있었고 이주화는 “성북구 토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주화는 “친정 부모님이 1층에 사시고 제가 2층에 산다”며 친정 부모님과 같은 건물에 산다고 말했다.

현영은 “집이 너무 예쁘다. 요즘 스타일”이라고 감탄했고 이성미도 “색감이 따뜻하다”고 반응했다. 이주화는 딸의 방도 공개하며 “딸이 유도를 한다. 발레하길 바랐는데 취미로 유도를 한다. 몇 달 있으면 검은띠를 딴다”고도 했다.

남편과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하며 손님으로 만났다고. 이주화는 부모님 리마인드 웨딩 촬영도 공개하며 “제가 6회, 7회 찍어드렸다. 연세가 들수록 사진이 추억이 된다”고 효심도 보였다.

여기에 남편의 사랑이 가득 담긴 러브레터까지 공개되며 부부금슬을 자랑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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