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1. 24. 20:52
[뉴스데스크]
◀ 앵커 ▶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 앵커 ▶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65504_3651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 여사 리스크'에 한동훈 "했던 말 그대로"‥'갈등 봉합' 맞나
- 대통령실, 한동훈에 복잡한 속내‥"김 여사 사과는 안 돼"
- 이준석·양향자 '개혁신당'으로 합당‥ '빅텐트' 전에 '중텐트'?
- "2년 더 유예" "생명은 협상대상 아냐" 중대재해법의 운명은?
- '압구정 롤스로이스' 징역 20년‥"약물 투약으로 무고한 희생"
- 꽁꽁 얼어버린 제주, 빙판길 사고 잇따라‥항공기 운항 재개
- "정치쇼"-"정치공세"‥윤·한 회동 서천 시장서 무슨 일이
-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류석춘 무죄‥"반인권·반역사적 판결"
- "'위안부는 매춘'이 "불편한 진실"?‥법원도 "통념 어긋나" 평가
- 하수구에서 갑자기 '펑'‥중국 폭죽 사고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