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노래연습 많이 해서 피 토한 적 있어, 잘못 찢어졌나?” (퍼펙트라이프)

유경상 2024. 1. 24. 2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영이 노래연습을 하다가 피를 토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현영이 "새해 계획 잘 지키고 있냐"고 묻자 신승환은 살을 빼겠다던 계획에 대해 "허리띠를 바꿨다. 고무줄로. 살을 찌우는 걸로 바꿔야 할 것 같다.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지호가 "작품 활동을 위해 이렇게까지 해봤다?"라고 질문하자 현영은 "노래연습을 많이 해서 피를 토했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현영이 노래연습을 하다가 피를 토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1월 2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출연진들이 열정 가득한 경험을 나눴다.

현영이 “새해 계획 잘 지키고 있냐”고 묻자 신승환은 살을 빼겠다던 계획에 대해 “허리띠를 바꿨다. 고무줄로. 살을 찌우는 걸로 바꿔야 할 것 같다.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미는 “옆에서 보니 의자가 주저앉았다. 못 견딘다”고 거들었다. 현영은 “올해는 식스팩 봐야 하는데”라며 아쉬워했고 오지호는 “‘퍼라’ 위해 뱃살을 유지하고 있는 건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승환은 “그런 것도 있다”고 받았다.

이어 오지호가 “작품 활동을 위해 이렇게까지 해봤다?”라고 질문하자 현영은 “노래연습을 많이 해서 피를 토했다”고 답했다. 신승환이 “그런데 왜 그러냐”고 묻자 현영은 “잘못 찢어졌나 보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이성미는 “40살에 개 탈 써본 적 있다”고 말했고, 오지호는 “저는 뚱뚱한 분장 때문에 몸 형태를 만드는 특수 분장을 해서 얼굴 붙이고 그 옷을 입는데 여름에 땀을 많이 흘렸다. 거의 가마솥에 들어가는 거라고 보면 된다”고 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