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계속된다…서울 아침 최저 -10도

김가연 기자 2024. 1. 24. 2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25일에도 전국에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도, 낮 최고기온은 0∼6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0도 내외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전북 남부 서해안과 전남 서해안에는 새벽까지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오전까지 눈이 조금 내리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25일에도 전국에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체로 맑겠다.

지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출근길./뉴스1 제공

아침 최저기온은 -16~-1도, 낮 최고기온은 0∼6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0도 내외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전북 남부 서해안과 전남 서해안에는 새벽까지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오전까지 눈이 조금 내리겠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