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루마니아, ‘문화·관광·예술 교류 활성화’ 협약
홍정표 2024. 1. 24. 20:23
[KBS 대전]대전시와 동유럽 국가인 루마니아의 문화관광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전시, '저스트 드림'이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개관해 오는 28일까지 계속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70점을 비롯해 루마니아 공예품과 전통의상 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개막식에는 체자르 주한 루마니아 대사가 참석해 대전관광공사, 문화재단 등과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아내에게 전화했는데 다른 사람 목소리가…KT는 “껐다 켜라”
- [단독] ‘카카오 드라마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 첫 피의자 조사…“인수 자금 종착지 추적 중”
- [뉴스in뉴스] ‘13월의 월급 최대로!’…실수 없이 챙기는 연말정산 비책은?
- 몽골서 액화천연가스 실은 트럭 폭발…소방관 등 최소 6명 사망 [현장영상]
- “자책 말라” 판사의 말에 눈물바다 된 ‘전세사기’ 선고 법정
- 울산 대왕암 바위에 ‘바다남’ 낙서…“액운 막으려고”
- ‘대구서 경주까지 37㎞’…경부고속도로 공포의 역주행
- 정전으로 신칸센 대규모 운행 중단…“2시간 갇혀”
- [영상] 이영표의 일침, 따지지도 묻지도 말고 “조 1위로 일본 만나자!”
- 흉기 들고 지구대서 난동 부린 50대, 14단 유단자 경찰이 제압 [현장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