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기업 투자 촉진 제도 개선
조경모 2024. 1. 24. 20:09
[KBS 전주]전북특별자치도가 기업 투자 촉진을 위한 지원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그동안 생산 공장을 완공하면 받을 수 있던 기업 투자 지원금을 앞으로는 최대 50퍼센트까지 미리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다른 지역에서 전북으로 이주한 기업체 직원에 주는 지원금도 백20만 원에서 2백만 원으로 증액했습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아내에게 전화했는데 다른 사람 목소리가…KT는 “껐다 켜라”
- [단독] ‘카카오 드라마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 첫 피의자 조사…“인수 자금 종착지 추적 중”
- [뉴스in뉴스] ‘13월의 월급 최대로!’…실수 없이 챙기는 연말정산 비책은?
- 몽골서 액화천연가스 실은 트럭 폭발…소방관 등 최소 6명 사망 [현장영상]
- “자책 말라” 판사의 말에 눈물바다 된 ‘전세사기’ 선고 법정
- 울산 대왕암 바위에 ‘바다남’ 낙서…“액운 막으려고”
- ‘대구서 경주까지 37㎞’…경부고속도로 공포의 역주행
- 정전으로 신칸센 대규모 운행 중단…“2시간 갇혀”
- [영상] 이영표의 일침, 따지지도 묻지도 말고 “조 1위로 일본 만나자!”
- 흉기 들고 지구대서 난동 부린 50대, 14단 유단자 경찰이 제압 [현장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