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조합…아이유·뷔, 新 멜로 스토리텔링

이기은 기자 2024. 1. 24. 1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아이유, 방탄소년단 뷔의 멜로 스토리텔링이 반향을 부르고 있다.

24일 자정, 온라인 채널 '이지금'에 아이유의 선공개 곡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러브 윈스 올'은 피아노 인트로로 시작점을 끊고, 맥시멈 아웃트로에 이르기까지 기승전결이 확실한 발라드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러브 윈스 올'이 포함됐으며, 오는 3월 발매될 아이유의 미니앨범에는 총 5곡이 담길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아이유, 방탄소년단 뷔의 멜로 스토리텔링이 반향을 부르고 있다.

24일 자정, 온라인 채널 '이지금'에 아이유의 선공개 곡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아이유는 현재 이지은이라는 배우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오랜만의 신곡에는 그의 연기자 감성도 물씬 묻어났다.

영상 속 아이유는 웨딩드레스를 입었으며, 뷔가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해 두 사람은 연인으로 분했다. 웨딩 네컷까지 찍은 둘의 행복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다.

아이유의 실제 연인은 배우 이종석으로 둘은 현재 공개 열애 중이다. 이와 별개로 연예계 프로페셔널로서 아이유는 대세 뷔와 만나, 커플 스토리텔링을 만들어내며 또 한 번 화제성을 견인했다. 둘의 영리한 연기와 조합이 Z세대 마음을 사로잡을 법하다.

'러브 윈스 올'은 피아노 인트로로 시작점을 끊고, 맥시멈 아웃트로에 이르기까지 기승전결이 확실한 발라드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대의 사랑과 감정선, 모두를 응원하는 그의 아름다운 감수성이 묻어나 호평 받고 있다.

'러브 윈스 올'이 포함됐으며, 오는 3월 발매될 아이유의 미니앨범에는 총 5곡이 담길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