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크라 포로 태운 러 군수송기 추락…65명 이상 사망한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크라이나 포로 65명을 포함해 모두 74명이 탄 러시아 공군 수송기가 접경지인 러시아 벨고로드에서 추락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AP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오전 11시께 일류신(IL)-76 수송기가 예정된 비행 중에 (국경지대인) 벨고로드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최소한 우크라 포로 65명이 사망했다고 BBC가 러시아 국방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공군 조사위원회가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현장에 파견됐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우크라이나 포로 65명을 포함해 모두 74명이 탄 러시아 공군 수송기가 접경지인 러시아 벨고로드에서 추락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뉴시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24/inews24/20240124192623305fuhy.jpg)
이날 AP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오전 11시께 일류신(IL)-76 수송기가 예정된 비행 중에 (국경지대인) 벨고로드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이 수송기에는 교환을 위해 이송 중이던 우크라이나 포로 65명과 승무원 6명, 호송 요원 3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소한 우크라 포로 65명이 사망했다고 BBC가 러시아 국방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AP 통신도 탑승자 중 생존자가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공군 조사위원회가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현장에 파견됐다고 전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eyond' 내세운 배충식 KAIST 총장 "혁신 넘어 새로운 기준 만드는 대학으로"
- 與野, 올림픽공원 재검표 일정 두고 '신경전'
- 코스닥, 올 18번째 '매수 사이드카'⋯6%대 강세(종합)
- kt 밀리의서재 정재욱 대표, 5000주 장내 매수…취임 후 두 번째 자사주 매입
- '리센느 논란' 김선태, 초췌해진 몰골 공개⋯신임 충주시장은 '복직 제안'
- 카카오, 제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10편 정식 출간
- 코오롱베니트, 과천시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교육 봉사활동
- 네이버,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어르신 맞춤 디지털 문해 교과서 제작 추진
- 장동혁 "李 정부, 국민이 하지 말라는 일만⋯'국민포기 정부'"
- 中 점유율 0.1% 삼성전자, '화웨이 텃밭'서 폴드8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