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아무것도 없는 등짝 '화들짝' "아들은 필리핀 연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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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홍영기가 호주의 자연을 만끽했다.
최근 홍영기는 "#영기와여행 #영기와호주 숙소앞 공원이 이렇게나 좋을 일이냐구요. 우리는 행복한 시간 보내는 중인데 재원이는 필리핀으로 한달간 영어 캠프 갔어요"라며 어엿한 학부모로서의 자녀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홍영기가 올린 사진은 여느 학부모와 같지 않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얼짱시대'를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으며, 연하의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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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호주의 자연을 만끽했다.
최근 홍영기는 "#영기와여행 #영기와호주 숙소앞 공원이 이렇게나 좋을 일이냐구요. 우리는 행복한 시간 보내는 중인데 재원이는 필리핀으로 한달간 영어 캠프 갔어요"라며 어엿한 학부모로서의 자녀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홍영기가 올린 사진은 여느 학부모와 같지 않다. 그는 등이 훤히 드러난 옷을 차려 입었으며, 가방까지 메고 있어 아예 상의를 탈의한 것 같다.
네티즌들은 "착시 효과인지 뭔지", "어우 깜짝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얼짱시대'를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으며, 연하의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홍영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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