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예슬, 무결점 피부 비결은 시술 “짧은 시간 안에 효과”(슈퍼마�R)

서유나 2024. 1. 2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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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무결점 피부의 비결로 시술을 언급했다.

한예슬은 앞서 자신의 채널 '한예슬 is'에서 "탄력 관리를 받는다. 사람들마다, 여러 피부 타입에 따라 다를 거다. 내 경험을 이야기한다면 나는 1년에 한 번씩 매년 초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울세라 탄력 관리를 한다. 너무 아파서 수면 마취를 하는데. 수면 마취를 하고 하나만 하면 아까우니까 울세라, 스킨 보톡스, 유주란 그런 주사들. 세 가지를 한다. 중간에 피부 상태가 좀 안 좋은 것 같다 그러면 1년에 한 중간 정도 왔을 때 뭐 써마지 정도 그렇게 관리하는 게 좋더라"고 피부 관리법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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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메리앤시그마 ‘슈퍼마�R 소라’ 캡처
채널 메리앤시그마 ‘슈퍼마�R 소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무결점 피부의 비결로 시술을 언급했다.

1월 24일 오후 6시 채널 '메리앤시그마'를 통해 공개된 '슈퍼마�R 소라'에는 한예슬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한예슬은 "어떻게 피부가 그렇게 반짝반짝하고 하얗냐. 모공도 없다"는 칭찬에 "제가 꾸미는 걸 좋아하니까 엄청 관리에 부지런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40대 되기 전까지는 게을렀다. 40대 되니까 탄력 없어지는 게 보이면서 거울로 보는 자신보다, 사진 찍으면 나이가 적나라하게 나오는 느낌이 있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최근 새로 나온 레이저가 있다. 혹시 좋은 자리 가야 하거나 시상식 가야 하거나. 혹시 짧은 시간 안에 효과를 봐야 한다면 괜찮은 것 같다. 콜라겐 리프팅"이라고 시술을 비결로 밝혔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만 42세이며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한예슬은 앞서 자신의 채널 '한예슬 is'에서 "탄력 관리를 받는다. 사람들마다, 여러 피부 타입에 따라 다를 거다. 내 경험을 이야기한다면 나는 1년에 한 번씩 매년 초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울세라 탄력 관리를 한다. 너무 아파서 수면 마취를 하는데. 수면 마취를 하고 하나만 하면 아까우니까 울세라, 스킨 보톡스, 유주란 그런 주사들. 세 가지를 한다. 중간에 피부 상태가 좀 안 좋은 것 같다 그러면 1년에 한 중간 정도 왔을 때 뭐 써마지 정도 그렇게 관리하는 게 좋더라"고 피부 관리법을 공개한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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